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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3
이 글은 4년 전 (2021/12/14) 게시물이에요
7살,저학년때도 항상 뭐 친구랑 싸우거나(거의 일방적으로 왕따당하듯그랬음) 

항상 너가 문제다 너가 어떻게 해라 너가 어쩌구저쩌구 

위로나 안아주기보단 맨날 피드백에 고칠점 걘 원래 그런애고 너가 상처받지 않게 맘 키워라 이런식으로 조언해주셨음 물론 이게 더 좋을 수도 있지만 

걍 어렸을때부터 내가 문제인것처럼 되다보니 자존감도 겁나 낮아지고 걍 뭐가 힘들어도 엄마한테 잘 못털어놓음 

엄마도 알고 있음 어렸을때부터 너한테 그렇게 말했던거 후회된다고 그래놓고 아직까지 그래 

대학땜에 자취해서 따로 사는데 이것저것 털어놓으면 

너가 뭐해라 너가 저거해라 

엄마도 엄마 나름대로 내가 너무 상처 잘 받고 금방 무너지니까 피드백해주고 자기 경험 이야기하면서 고칠점 말하는게 엄마의 애정이란거 아는데 매번 내가 힘들때마다 이러니까 걍 너무 힘들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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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의지 안하고 안 털어놓는게 더 낫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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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근데 내가 대딩인데 코로나라 학교도 못가봐서 친구도 없고.. 그래서 동네친구나 엄마랑 요즘 자주 통화하게 되거든ㅜㅜ 그래서 주절주절 털어놓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털어놓게 되는거같음 그래놓고 나 기분 상해서 끊고..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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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우리엄마랑 똑같아 진심.. 자존감 낮아져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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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애정인거 아는데 지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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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안하는게 나음 아님 그자리에서 바로 내가그대답을원하는거같아?라고 몇번하면 ""좀"" 고쳐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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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렸을때부터 몇번 엄마랑 그거랑 싸웠음ㅋㅋㅋ 그래도 결국 돌아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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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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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엠비티아이 과몰입해서 쓴 글은 아녀..!!
걍 피드백 해주고 자기 경험이야기해주며 더 나아지길 원하는 성격을 뭐라고 설명할까 하다 써봤어ㅎㅎㅋㅋ 다른 어머니들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힘듬을 털어놓았을때 위로해주는 분들이 있을거고 피드백을 통한 충고를 해주는 분들도 있을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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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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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t든 f든 자식들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충고인가봐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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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집도... 엄마가 나한테 공감을 못함
뭐 엄청 구구절절한 공감을 바란 것도 아닌데 하는 말 마다 반응이 좋지 못하니까 이젠 걍 대화하기가 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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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그러고 화나서 말 끊고 통화 끊었는데 낼 전화해서 걍 엄마가 이래서 속상하다고 말하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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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ㅜ난 포기했어... 쓰니는 잘 되길 바라!!! 내일 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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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이거 공감... 울아빤 f인데 누구보다 자식들 다 이해하고 공감해줘서 다들 아빠한테는 속마음 잘 말하는데 엄마한테는 했다가 욕만 먹을까 잘 안함...걍 mbti를 떠나서 엄마 성격이 못하면 내탓 내가 못나서 이거라 좀 힘들다 투정 부려도 공감못해주심..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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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울 엄마도 이랫슴 .. 엠비티아아 머지 해보라 해야겟다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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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우리엄마랑 너무 똑같음 우리엄마도 극T인데 공감능력 0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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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은 나랑 엄마랑 똑같아서 그런지 잘맞음 ㅋㅋㅋㅋ 근데 동생이랑은 엄청 안맞아 동생은 감정적으로 건드려줘야하는 아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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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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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ㅋㅋㅋㅋ 우리 엄마인 줄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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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사실 거의 맘 접었어ㅋㅋ
엄마가 어렸을때 나한테 살짝 못할짓 했거든(엄마가 감정적으로 힘들었긴했음)
나중에 커서 사실 난 다 기억하고 있다 힘들었다 이런식으로 털어놨는데
엄마가 넌 과거에 계속 있을거냐~ 어쩌구 사실 그때 진짜 충격이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남... 물론 엄마도 속상한 마음에 한말인거 알겠는데 진짜 겨우겨우 털어놨는데 돌아온 소리가 날 꾸짖는 소리라 너무 힘들었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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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반대로 내가 극 t고 엄마가 f인데 피차 힘듦..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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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왕따 당해서 슬퍼하니까 가족들이 다 나 위로해준다고 친구 아무짝에도 필요없다고 말해줌. 결국 그 뒤로 친구라는 존재에 결핍 생겨서 집착하게 됨. 지금은 집착 고쳤지만.. 이거는 애가 아닌 성인한테 해줄 조언이라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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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사실 지금 나이에 저말해주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7살이랑 초등학교 저학년때 왕따한애는 원래 그런애고 너가 바뀌어라 하는데 그게 귀에 들어오겠냐고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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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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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갸인사복잡한대 나그때 힘둘었다고 병원가고싶다고 하니까 힘드려고 애쓰는거 같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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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 엄마도 나 면접 망하고 오니까 면접 때 이렇게 하지 이렇게저렇게라고 말하지 이렇게 피드백해주는데 완전 개서운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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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서 나는 마음에 있는 힘든 거 부모님한테 절대 말 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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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걍 힘든거 엄마한테 말 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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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내가 어머님같은 성격인데 나름 공감하려고 최선을 다하신 거일수도 있음..ㅠㅠ 그 상처받은 해결책이 노력한 결과물일수도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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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알아 다 애정이고 나한테 최선일려고 그러는거ㅋㅋㅋ 그래도 막상 들을때 너가 바뀌어야한다 너가,너가 너가 그러면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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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 엄마도.... 울면서 힘들다고 말한 적 있는데 그래서 엄마보고 어쩌라는 거냐는 대답 들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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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엄마T 나T 남동생F인데 울엄니 남동생한테 공감 엄청 잘해주심.. 그건 T냐 F냐의 차이보단 육아의 차이가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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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도 썼지만 진짜 t냐 f냐 구분한것보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
우리가 흔히 t는 피드백,조언이고 f는 공감이다 이런식으로 정리한것처럼 이해하기쉽게 한단어로 표현하기 위해 쓴거였어ㅋㅋ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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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아 ㅋㅋㅋ 나도 어머니처럼 공감 진짜 못하는 유형인데 서로 스트레스더라ㅜㅜ 쓰니 상처 안 받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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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선공감 후조언이 진짜...좋은거같음ㅠ 우리엄마도 쓰니어머니같은분이라 어릴때부터자존감낮아졋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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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그래서 힘들거나 아플때 말 잘 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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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친구면 스루할 수라도 있지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그러면 답도 없어 최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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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친구랑 친구 랑 부모님과 자식 는 다르다고 생각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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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ㄹㅇ 난 그냥 감정적인(?) 공감이 필요했던거지 해결은 내가 알아서 할 건데 우리 부모님은 꼭 네가 이러고저런게 문제다 이렇게 해라 하니까...ㅋㅋㅋㅋ
그냥 피드백만 해줘도 내 입장에서는 그게 내가 바라는건 아닌건데 꼭 내 문제점을 굳이굳이 찾아냄
이것때문에 나는 왕따당했을때도ㅋㄱㅋㅋㅋㅋ 내 잘못이구나... 하고 땅굴파고 들어갔는데 좀 더 커서야 내 잘못이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그뒤로 부모님한테 힘들거나 아파도 아무 말 안 함^^
어린 애한테 자꾸 니가 노력해야하고 니가 바뀌어야한다 소리만 하면 애 입장에서는 내 잘못이 없다는 내 생각보다는 어른인 부모님의 말이 더 옳다는 생각에 자존감 낮아진다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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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 아빠 t형인데 나를 물건 가치평가하듯 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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