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 만난 동행 남자2, 내동생이랑 같이 음식점에 감. 근데 남자둘은 우리가 약속을 애매하게 잡아서 뒤에 약속이 하나 더 있었음. 그래서 밥만 먹고 헤어짐. 근데 잘생겼었음 . 그리고 우리도 다른 동행 남자2이랑 유명한 맥주집에 감. 1층 자리가 없어서 지하 내려갔는데 아까 전 동행들이 여자거의 6명한테 둘러싸여있는거임. 그 순간 뭔가 헤어지고 다른 애들이랑 온게 쪽팔려서인거 때문인지, 거의 전남자친구 본것마냥 그 오빠가 손흔드는데 겁나 놀란눈으로 내려오는 동생한테 그 오빠 손으로 가리키면서 헙! 하고 근데 동생도 나랑 같은 마음이였는지 헉 하면서 쫓기듯 1층 올라감.... 그때 생각만 하면 이불 발차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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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