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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86
이 글은 4년 전 (2021/12/15) 게시물이에요
강아지들 평균 수명이 15년이라는데.... 우리 애 없는 미래 상상하니까 너무 가슴 아파서 지금 눈물밖에 안나와. 너무 무섭고 무너지는 기분 들어.. 진짜 처음으로 후회중. 

지금 우리 아기 5개월 됐는데 벌써 사람 나이로 치면 8살이래.. 갑자기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무서워.... 평생 안아프고 나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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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맘 인지 알아 나도 우리 냥냥이들 처음 키울 때 그런 마음 자주 들었고 지금도 벌써 헤어질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남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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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슬퍼.... 벌써 이렇게 슬픈데 나중엔 어떡하지...ㅠㅠ 진짜 더 예뻐해줘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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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그러자 ㅜㅜ 댓글들 보고 나도 다시 다짐중야!! 후회없이 사랑해주자🧡
+동영상 많이 찍어두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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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직 5개월밖에 안 됐으면 함께할 시간이 비교도 못할 만큼 길게 남은 거라 생각함 그러니까 벌써부터 걱정하고 그러지 말고 그냥 이 시간을 즐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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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안 키워봐서 이런 말 하는 거 아니고 나도 8월에 16년 같이 산 애 보냈음 그래서 무슨 맘인지는 아는데 아직 어리고 함께할 시간 긴데 벌써부터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구 생각 같이 있는 지금에 집중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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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 우리애가 개춘기 온 거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다가... 문득 강아지들 수명 생각나서 슬퍼서 눈물이 나와버렸네 ㅠㅠ 진짜 더더더 사랑 줘야겠어ㅠ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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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 그래서 강아지 데려왔을때부터 헤어질생각하면 눈물 주르륵 났어,, 근데 오개월이면 아직 애기네 이미 가족이 됐으니까 어쩌겠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듬뿍 사랑해주자!!❤️‍🔥 오개월 애기,,안봐도 이쁘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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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명이 다르다는 게 너무 슬프다 정말... 진짜 후회 없을만큼 사랑 더더더더 줘야겠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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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울 강아지 2개월때 처음 왔는데 지금 열두살이다,,, 나 초딩때 온 강아진데 지금 난 대학도 졸업한 나이가 되니까 얘도 늙어간다는걸 깨닫게 되더라ㅜㅜㅜ 오개월이명 그래도 아직 아기야!!! 앞으로 같이 산책가고 예쁜거 볼 날이 너무 많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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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울강쥐가 세상 떠날 때 행복한 일들만 떠올릴 수 있도롣 사랑 가득 줘야지ㅠㅠ 하 눈물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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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지알아 ㅠㅠ 진짜 사랑하게 된 순간부터 무섭더라...그래서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고있어 후회하지 않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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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게 부모 마음인걸까.. 강아지 키우면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많이 느껴보게 되는 거 같아.... 진짜 가슴 찢기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어.. 상상만으로도 이런데..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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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맞아 ㅠㅠ 나도 처음엔 그게 너무 무서웠어 ㅠㅠ 시간 지나니 그냥 같이 있는동안을 더 소중히 여기자고 생각되더라구...지금 엄청 무서운 마음은 지나갈거야...글고 쓰니가 주는 사랑 강쥐도 다 알거얏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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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서로 흘러가는 시간이 다른건 정말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나도 댕이들 키우는데 그런 생각 자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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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이 수명이 15년이지 더 살기도 해
끝을바라보지 말고 현재를 더 아껴주고사랑해주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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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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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괜찮아 우리강아지는 15년 더 살았어!!오히려 이런 생각 하면서(?) 후회없이 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 ㅎㅎ 5개월이면 아직 추억 만들날이 엄청 많으니까
너무 걱정 말구 사진이랑 동영상 진짜 많이 찍어놔 사소한거라두!! 자는거 걷는거 짖는거 밥먹는거 다 찍어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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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 갱얼쥐는 1살 4개월인데 나도 5-6개월 됐을때는 쓰니랑 똑같이 막 슬펐거든? 근데 이제는 얘보다 내가 먼저 갈꺼같으 너무 건강해 15년 뒤에 누가 살아있을지는 가봐야 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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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어제 데러온거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8년되었어 ㅠㅠ 시간 너무 빠름
앞으로 더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더 즐겁게 놀아줘˃̵ᴗ˂̵ 그리구 동영상!!!! 많이 찍어
애기-개춘기 금방 지나간다ㅏㅏ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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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이거 1,2년차 일때 다들 느낀건가부네 나도 밤에 엄청 울고 그랬어 근데 그럴때마다 하루하루 후회하지 않게 잘해줘야지 라고 다짐했었어 그리고 지금 5살인데 전보다는 덜 울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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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더더욱 맛있는 거 많이 먹여주고 매일매일 재밌게 정성껏 놀아쥬고 좋은 곳에 많이 데려다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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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내가 어릴때부터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 어차피 죽을거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평생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안태어났으면 이런 두려움도 모를거 왜 굳이 태어나서 결말도 다 아는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근데 엄마가 그래도 태어나나, 안태어나나 어차피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건 마찬가지라면 그래도 한번은 경험이라도 해본쪽이 낫지 않겠냐고 그러더라.
그렇게 생각해보면 쓰니도 그래도 그렇게 사랑할만한 존재를 한번이라도 만났다는게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 함께 있으면서 좋았던 기억들, 그리고 함께하면서 행복할 날들 생각해보면 나중에 슬픈 날이 오더라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나는 반려동물 키워본 적도 없는데 사람들이 다 힘든 거 알면서도 키우는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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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8살은 아니지 사람이 200년살진않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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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고맙다 너 덕에 눈물 쏙 들어가고 공능제 오랜만에 봐서 엥 상태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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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이거왤케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쏙들어가서 다행이다ㅋㅋㅋ강아지 많이 예뻐하구 사랑해줘..너도 강쥐랑 지내면서 행벅햇음좋겟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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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들아 내가 답댓 하나하나 다 못달고 있지만 공감 댓글들 너무 위로된다ㅠ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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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래...엊그제 데려온거같은데 벌써 곧 세살이고 나도 그런 생각할때마다 혼자 막 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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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래서 나중에 진짜 후회없이 잘 보내줄 수 있게 데리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건강관리도 잘해주는중...담달에 제주도도 간다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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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ㅋㅋㅋ우리개 7개월...말안듣고 물기도하는데 걍 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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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냥 지금 갱쥐랑 행복하게 잘놀면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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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괜찮아 요즘은 견생 20세 시대래
우리집 애 보니 8살 되니 상 위에 배추 3장 훔고 걸리고 내 가방 속 초콜릿 훔으려다 걸리고
12살부턴 현관문 지키고 있다가 늦게 들어오면 온 동네방네 지금 들어오면 어쩌냐고 화내고
갑자기 숨 못 쉬는 것 같아서 술 마시다가 한 겨울에 잠옷에 패딩만 입고 뛰어갔더니 병원 접수와 동시에 멀쩡해져서 말똥말똥 24시간 하는데다가 돈 많이 받기로 유명한 병원이라 7만원 결제하고 나왔는데 밤에 나왔다고 좋아하고
견모차 끌고 나가면 언니 달리라고 소리 질러대고
13살인 지금은 내가 뭘 잘못하면 앞발로 내 살을 촵촵 때리는데 그 전까진 조그만 애가 때리면 얼마나 아프겠어 하며 지냈는데 연륜이 더해져서인지 진짜 내 살에서 촵촵 소리가 났어...
병원 가도 사랑 받고 자란 애들은 사랑 받은 티가 난다며 나이에 비해 몹시 건강하대..
그래서 만 11세인데 작년에 중성화함. 아빠가 새끼 낳게 한다고 중성화 안 시키고 내가 돈 벌어서 해주려고 하니 나이가 있어서 안 되겠다 포기했는데 계속 유선염 걸려서 병원 검사하니깐 아주 정정하시다고 해서 수술했는데 한 일주일 동안 나한테 삐져서 화내더라...
지금도 08년생이라 하면 다들 놀라고 오래 살라고 일부러 아가야 아가야 불렀더니만 지가 진짜 아가인줄 알고 아가처럼 사는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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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이 들어 떠날까봐 울컥울컥하는데 아직도 산책 나가면 내가 먼저 지침..
하지만 댕댕이가 지치면 내가 안고가면 되지만 내가 지쳐도 댕댕이가 날 안고 갈 수 없으니 내 체력 훈련되는거 같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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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댕댕이가 무지개 건너면 나도 못 살거 같아서 댕댕이랑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진 살자 약속했는데 나도 동생들도 비혼주의임
그거 모르고 댕댕이 계약서에 발도장 찍고 나랑 앞발 잡고 맹세함
우리 댕댕이 영원히 무지개 다리 못 건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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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10년 넘게 키운 강아지랑 아직 살고 있는데 늙은게 티날때 눈물남 ㅠ 그리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강아지보면 내가 '이거 못해주면 후회할거같다' 이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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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그래서 강아지 이제 안키우려고... 강아지별로 떠난 지 얼마 안됐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 다신 경험하고싶지않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줄줄나온다... 넘 아프게 간걸 아닐까 후회만 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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