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없어 수업도 잘 안들어 맨날 틀어놓고 그냥 자고 과제도 귀찮아서 안내고 맨날 미루고 회피하기만 하고 남들 내 나이 땐 다 열심히 사는데 난 걍 맨날 진짜 뭐같이 산다 의욕도 안생기고 차라리 그냥 어쩌다 죽어도 괜찮을거 같고 에휴 걍 한심함 나도 내가 이렇게 한심한데 남들은 날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싶다 막상 한소리 들으면 또 자존심 챙긴다고 열심히 사는척 거짓말 하고 미리 했으면 좋을거 부랴부랴 챙겨서 겨우겨우 하고 왜이러고 사나 몰라 개선 의지도 없어 노는것만 좋아해 알바도 그냥 꾸역꾸역 나가 뭐하러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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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