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나 애기때부터 그랬는데 나 취업하고나서 또 때렸다가 내가 이혼해라 연끊자 이제 아빠돈 필요없다 이런식으로 쌍욕하고 나서는 나랑 연끊기 싫다고 안그러긴 하거든 아빠가 진짜 미우면서도 돈은 잘 벌어서 엄마 빚 다 갚아주고 나 대학 다닐때도 등록금 생활비 월세 등등 다 대줄 정도로 경제적 지원은 잘해주고 표현은 안해도 맨날 맛있는거 사오고 나를 사랑하는건 느껴지거든(나는 절대 안때려) 근데 아빠의 평소 행실(음주و 유흥و 음주운전و 외도و 폭력성 등)보면 진짜 너무 싫어… 그러면서도 나는 아직 능력부족해서 아빠 돈으로 원룸전세 구하고 급할때 지원받는 것도 있어서 마냥 미워하는 것도 웃기고… 애증의 감정인데 그냥 화목하고 아내한테 자상한 아저씨들 보면 부러우면서도 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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