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단 내 mbti infp야.. 근데 진짜 친구도 진짜 나한테 먼저 다가와준 애들 극소수 엄청 친하긴 한데 갸네 말고 그냥 알바를 한다던가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있잖아.. 되게 대화할 때 내가 어색한 걸 스스로 느껴 보통 무슨 말을 할 때 잘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 그게 나야나.. 애들이랑 개인톡도 거의 끊기고.. 차라리 리액션이라도 잘 하고 싶은데 그냥 뭘 해도 어색.. 아예 친한 애들이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내가 완전히 마음 못 연 애들한테는 기계처럼 뚝딱거려.. 말 걸어도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 이어나가지도 못하고ㅠㅠ 조금이라도 고칠 수 있는 법 없으려나.. 난 저번에 알바 사장님이 농담해서 뭐라 대답할지 몰라서 그냥 하하하 웃고 말았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는 엄청 재치있게 받아치더라고ㅠㅠㅜ 그런 점도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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