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건데
생각보다 돈이 참 중요하더라
나도 착하게 생각하고, 긍정적 가치관을 갖고, 좋은말만 하고 싶은데
일단 돈이 없으면 포기할 게 많아지고, 그거에 대한 속상함을 숨기다보면 성격적 부분에 소소한 결함이 생기긴 하는듯
내가 보는 세상은 일단 불합리적이기 때문에 비판적 시선은 기본으로 깔리고 내가 포기하는 것들에 대해 자기합리화는 당연하고...
철 없을 때의 난 진짜 순하고 착했는데 이쯤 걸어와보니까 난 찌들었네ㅠㅠ
주변에 부자 친구보면 아직도 예전의 나처럼 철없는데 난 그게 참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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