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전에 아는 오빠 데리고 온다고 해서 같이 내 전남친이랑 술 마신 적 있었는데
첨에 둘 다 한테 썸타는 사이냐고 물어봤을 때 둘 다 아니라고 했고
그냥 흐지부지 된 사이라고 해서 내가 잘 이어주려고 하고 그 오빠한테 잘 해보라고 까지 얘기 했는데
그 오빠도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하면서 걍 친한 동생이라고 하길래 그냥 아 싶어서 잘 이어주려고 한 거 포기했는데
친구 통해서 말 들어보니까 내가 그 오빠를 꼬시려고 꼬리를 쳤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도대체 어떻게 봐야지 그렇게 보이는 건지 난 심지어 그 앞에서 내 전남친이랑 꽁냥질 해대고 난리를 쳤는데
그런 생각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어휴 그렇게 살아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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