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택이란 동네에서 혼자 캐리어끌고 원룸얻어서 내려와서 알바하는데 시내에서도 엄청 외진 곳에있는 공장에서 생산직 알바한단말이야...
근처에 시내버스 배차 30~40분이런데 정류장까지 많이걸어야하고 내려도 내가 사는 원룸에서도 많이 멈
일하면서 주5일중에 3~4번은 2시간씩 잔업할때가 좀 많은데 잔업하면 회사 통근버스가 운행을 안해서
남의 차 얻어타야하는데 나는 구석진곳에서 나랑 어떤 반장님 둘이서만 일해서 다른사람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고 이미 그들만의 무리?가 형성되있어서 접근하기두 어렵고..
공장자체가 어둡고 우중충해서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않음
근데 잔업하면 자꾸 나보고 혼자 차 알아서 얻어타고가라고 그것도 혼자 못얻어타냐고 너는 왤케 내성적이고 뭐 사회생활을 못하냐 막 이런말을 맨날하는데
진짜 어떡해야할까 ㅠㅠ 내성적ㅇ이거 소심한거 맞아서 할말없긴함...
크리스마스에 혼자 타지에서 공장일하는데 별생각 다 나더라
그냥 한탄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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