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내가 학원 숙제 안해놓고.. 학원 갈 때 되니까 혼자 울면서 죽고싶다고 생각했거든 진심 혼자 부엌가서 칼까지 들 정도로... 이때 기억이 생생한데.. 솔직히 진짜 별거 아니잖아? 지금 생각해도 왜 그것가지고 그렇게 죽고싶다고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음 매를 드는 학원도 아니었고 되게 좋은 학원이었거든 이게 지금도 비슷해 그냥 울지 않고 위협적이지 않다뿐이지 뭔가 별것도 아닌걸로 죽고싶다 이런 생각을 해 근데 막 우울증 아닌 익들은 죽고싶단 생각 잘 안하냐 이런 글을 보니까 나같은 사람들은 없나?싶고 궁금해 내가 우울증인가?싶기도 하고ㅋㅋ 걍 나는 허세같은건가 왜이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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