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일속도 느리다고 종종 혼내셨단 말이야. (내가 주로 하는 일은 카운터보기, 홀 빙수 나가기, 배달 접수 포장, 설거지하기, 홀청소) 근데 오늘 알바하러 갔는데 배달 나갈거 포장하고 있는데 사장 曰 " 넌 포장하지마, 그건 A(원래 일하던 친구)한테 맡기고 넌 설거지나해." 나 曰 "알겠습니다." 근데 갑자기 새로운 남자 알바생이 온거야 그러더니 사장님 曰 " 넌 일속도도 너무 느리고, 카페 음료 알려줬는데도 탈 줄도 모르고, 카운터도 못보고, 경력 보고 뽑았는데 일을 너무 못해. 그리고 몇개월 일한지 되었으면 익숙해질때도 됬잖아. 앞으로 카운터 보지말고 주방보조해라. " 그래서 나 曰 " 사장님, 그럼 제가 있으면 인건비 나가고 민폐이지 않을까요?" 사장님 曰 " 지금 네가 내 걱정할때니? 근데 내가 널 자를 수는 없어, 너가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 " 나 曰 "전 원래 3월달까지 일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제가 일속도 느려서 맘에 안드시면 그만두라고 하셔도 되요." 사장 曰 "알겠어." 라고 하고 끝났거든 이 이야기는? 근데 내가 다음 주 월화수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돈이 필요한 상황이야. 그런데 사장님한테 내가 돈을 주급으로 받는데 지난 주 주급을 안주셨단말이야? 근데 나보고 일속도 느리다고 새로운 알바생 부른 마당에 달라고 하기가 눈치가 보이는 거야 근데 또 부모님께 달라고 하기에 눈치가 보이는게 부모님이 나 다음주에 여행가는 거 심하게 반대하셔서 ㅜㅜ 이때 익들이라면 사장님한테 달라고 할꺼야 아니면 부모님께 달라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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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