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어떤 숙소가 딸린 학원에 들어가 합류해서 몇달을 지내기로 함. 그 숙소에서 학원 애들이랑 지냄(물론 동성끼리) 첫날 같은 동성끼리 회식하면서 어떤 나보다 어린애가 날 첫날부터 귀엽다고 맘에 들어하고 날 끌어안고 나랑 같은 침대에서 껴안고 한 몇십분? 정도를 잠 들었었음 그 이후로 사이가 그냥 이유는 딱히 없는데 서로 막 친해지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안 하니 서서히 어색해져갔음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걍 걔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야! 우리 같은 방 쓸래?'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약간 장난식이지만 큰 목소리로 "아 내가 왜 같이 (방을) 써요! 아 내가 왜~!ㅋㅋㅋ" 이러는데 기분 정말 나쁘더라?^^ 사람 굉장히 무안하게 큰 목소리로 왜 같이 쓰냐는 말을 하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쟨 나 엄청 싫어하는구나 싶어서 더더욱 말을 안 걸고 아예 쳐다도 안 봤음 근데 희한하게 그 이후로 내가 공부하면 와가지고 같은 교실에서 걔랑 나랑 둘만 공부하고,어떤 날은 학원 끝나고 밤에 둘이 같이 가자는 말도 한번 하더라? 얜 날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야? 언제는 또 굳이 말도 걸더라고 제목엔 날 극.혐하는 것 같지 않냐고 써놨지만 점점점 그냥 아예 걔 마음을 뭐라고 추측하기도 엄청 어렵네
어떤 숙소가 딸린 학원에 들어가 합류해서 몇달을 지내기로 함. 그 숙소에서 학원 애들이랑 지냄(물론 동성끼리) 첫날 같은 동성끼리 회식하면서 어떤 나보다 어린애가 날 첫날부터 귀엽다고 맘에 들어하고 날 끌어안고 나랑 같은 침대에서 껴안고 한 몇십분? 정도를 잠 들었었음 그 이후로 사이가 그냥 이유는 딱히 없는데 서로 막 친해지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안 하니 서서히 어색해져갔음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걍 걔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야! 우리 같은 방 쓸래?'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약간 장난식이지만 큰 목소리로 "아 내가 왜 같이 (방을) 써요! 아 내가 왜~!ㅋㅋㅋ" 이러는데 기분 정말 나쁘더라?^^ 사람 굉장히 무안하게 큰 목소리로 왜 같이 쓰냐는 말을 하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쟨 나 엄청 싫어하는구나 싶어서 더더욱 말을 안 걸고 아예 쳐다도 안 봤음 근데 희한하게 그 이후로 내가 공부하면 와가지고 같은 교실에서 걔랑 나랑 둘만 공부하고,어떤 날은 학원 끝나고 밤에 둘이 같이 가자는 말도 한번 하더라? 얜 날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야? 언제는 또 굳이 말도 걸더라고 제목엔 날 극.혐하는 것 같지 않냐고 써놨지만 점점점 그냥 아예 걔 마음을 뭐라고 추측하기도 엄청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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