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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0
이 글은 4년 전 (2021/12/28) 게시물이에요
왜 우리엄마만 아프고 불행하게 살아?왜 다들 일상도 보내면서 잘 사는데 우리엄마가 뭘 그렇게 못 살아서 아프고 불행할거면 다 아프고 불행해야지 재수가 없어서 암에 걸린거래 그 재수는 누가 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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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들이 불행하기보단 쓰니랑 쓰니어머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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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님 쾌차하시기를 바랄게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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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너무 열심히 살고 건강에 안좋다는 거 다 안하고 산 우리 아빠가 암 걸려서 너무 슬프고 억울하고 화났는데 결론적으로는 요즘은 그냥
아ㅁ에 걸렸다는 사실을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아빠한테 효도하고 아빠 응원하는 게 답이구나 하는 생각이야 긍정에너지 막막 드리고 있어
쓰니도 너무 힘들겠지만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말구 .. 그리고 요즘 의학기술 엄청 좋아서 나아지실 수 있을거야 화이팅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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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떤맘인지 알꺼같아 진짜 불행한일 겪을때는…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났나싶고 진짜 모든게 원망스러워서 긍정적인 생각이 잘 안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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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맘 많이 속상하지...ㅠ.. 나도 내가 아파서 수술받고 입원해 있을 때, 2차 수술만 안 하고 싶다고 의사선생님한테 말할 때 얼마나 억울하고 나만 아파야 하는 거냐고 생각했는지 몰라
어머니 많이 안 아프시고 항암치료 하신다면 잘 맞아서 꼭! 쓰니랑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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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울 엄마가 병으로 앓다가 돌아가셨거든 울 엄마도 남들이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란거 자체가 없었어...물론 그런 생각 들 수도 있겠지만 어머니께서는 쓰니가 그런 생각하는거 아시면 더 속상해하실거야 쓰니가 옆에서 어머니 행복하게 도와드리면 어머니도 더 힘나실거야...꼭 완치하시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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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나도 엄마 아프고 그랬어
근데 내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까 행동, 말도 부정적으로 나오더라고..
힘들겠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고 쓰니가 어머니 행복 한 일 많이 만들어드리고 옆에서 많이 웃음 드리자 앞으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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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머니 분명 쾌차하실거야 조금만 더 힘내자
어머니도 쓰니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네 말 모두 공감해.. 서로 힘내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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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랑 쓰니 어머님 꼭 건강해지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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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행복하자 쓰나
어머니랑 함께 우리 다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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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들아 고마워 우리 다 아프고 불행한거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다 그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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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익들 다 너무 착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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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왜 하필.. 하필 나야 그 많고 잘난 사람들 중에 왜 하필 이런 생각 들 때가 많았어 힘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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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 어머니 꼭 쾌차하시고 쓰니도 행복해지길..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게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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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남일 같지가 않네 지금이 제일 소중한 때일 수도 있으니까 이해 안 되더라도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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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원래 암환자엿는데 그냥 긍정적으로 살다보니까 다 나앗어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말고 나을수잇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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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내가 아무리 죽을 것 같았어도 그런 생각은 해본적 없었어서 신기하긴 하다
여튼 쾌차하시길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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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나 행복해..내가 젤 사랑하는 울 외할아버지도 대장암이셨고 친할아버지도 암이셨는데 다 괜찮아지셨어 외할아버지는 정말 멀쩡하셔 그니까 우리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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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어머님 꼭 쾌차하시고 쓰니랑 어머님 행복한 일만 있길 빌게 우리 다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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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는 동생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거든.. 너무 예쁜 아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도 매일 왜 하필 우리 가족일까 왜 하필 울 애기일까 생각한다 ㅎㅎ… 쓰니한테 위로는 못 되어주지만 쓰니 마음 너무 이해간다 쓰니도 나도 쓰니 가족도 우리가족도 앞으로 행복한 일 많을거야! 우리도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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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익들 다 착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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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가 겪는 힘듦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함부로 댓글을 달지 못하겠어,, 내가 해줄 수 있는말은 인터넷속이지만 행운이 항상 쓰니와 있기를 기도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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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지금 우리 엄마 암투병 중이었다가 지난 주에 수술했는데 잠시 그런 생각했었다
힘들면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 드는 것 같아
우리 엄마 수술 잘 됐는데 쓰니 어머님도 금방 괜찮아지실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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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무슨 맘인지 이해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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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엄마 암걸리셨는데 우리엄마 진짜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면서 우리가족 먹여살리려고 뼈빠지게 일하는 사람인데 왜 하필 우리엄마한테 이런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우리엄마도 한달전에 수술하셔서 꾸준히 치료받고계셔 쓰니도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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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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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야 나도 엄마 최근에 전이돼서 4기 판정 받고 똑같은 생각함..ㅋㅋㅋㅋㅋ 와 사람이 그렇게 삐뚤어질수가 있더라 나도 내가 그럴줄 몰랐는데 엄마 또래 아줌마들이 즐겁게 친구들 만나는거 보고서 나쁜 마음 들더라 우리엄마는 못그러는데 우리엄마는 이제 저럴수도 없는데 왜 우리 엄마만 이렇게 힘들어야하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다 싫고 그랬어.. 지금은 마음 좀 다잡긴 했는데ㅎ 그냥 우리 힘내자 잘 버티자 그리고 꼭 우리 몸이랑 마음도 잘 챙기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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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괜찮아?우리 엄마는 뇌종양 4기셔 전이가 되셨어도 꼭 다시 일어나실거야 내가 매일 기도할게 정말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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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고마워 쓰니야 나는 많이 울고 많이 원망하고 이젠 그거 다 떠내려보내고 마음 다잡으려고 노력중이야 우리 엄마도 쓰니 엄마도 다 괜찮으실거야 우리도 괜찮을거고 우리 늘 힘내자 정말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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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내자 우리 엄마 두분 다 괜찮으실거야 우리엄마는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4기시고 수술 안 하면 3개월 하시면 15개월 말씀하셨는데 곧 2년차야 물론 인지도 걸음도 안 좋지만 그것만으로 감사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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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다행이다 정말.. 의사가 말해준 기간 넘겨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분들 많더라 쓰니 어머니도 우리 엄마도 꼭 보란듯이 그 기간 무시하고 잘 살거임 우리 오래오래 암마랑 같이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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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익인아 호옥시 어머니 유방암 전이셔..?? 우리 엄마도 유방암 뼈전이 되셔서 치료받는 중인데 그냥 지나치기가 힘드네 ㅜㅜ 같이 힘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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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맞아.. 우리 엄마는 폐전이셔ㅠ 우리집이 이런 상황에 처하고 나니까 이런 사람들이 많았단걸 알게되더라 우리 힘내자 꼭 버티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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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 엄마도 암투병중이야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고 나도 그런 생각 해봤어 사실 지금도 우울하면 가끔 그렇게 생각 들더라
그래도 그냥.. 그래도 바뀌지 않으니까.. 원망하는 것도 지치더라
제발 그냥 엄마가 다시 건강해지기만을 바라게 되네 이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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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머님 꼭 쾌차하실 거야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항상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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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무슨 마음인지 짐작도 안 간다... 어머님 분명 쾌차하실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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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울엄마 항암할때 나도 그랬지....이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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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머니 항암할때 많이 힘드실텐데 옆에서 많이 기운 북돋아 드리고,몸 항상 따듯하게 해드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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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힘내 쓰니야 앞으로는 행복하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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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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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착잡한건 알겠는데 다 불행했으면 좋겠다는건 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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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이 나빴으면 미안해 근데 정말 하루아침에 엄마가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할 하루 달라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저런 생각도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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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저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미운 사람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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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내 기분이 나빴다기 보단 뭔가 그런 심보는 위험한거 같아서 말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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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이와 별개로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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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어머님 쾌차하실거야! 행복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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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힘내 쓰니야.. 나도 아버지 암 수술 하셨을때 세상이 원망스러웠어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해
어머님 빠르게 완쾌하시고 쓰니랑 평생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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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우리 가족 얘기 해주면 쓴이는 일종의 소원 성취한 기분이 들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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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새해에는 빠르게 완쾌되시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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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너무 무슨 맘인지 알것 같다... 꼭 좋아지실거야 쓰니 사랑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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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너의 마음 몇프로도 이해할 수 없겠지만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랄게 감기 조심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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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제목은 잘 공감 안되네..별개로 쾌차하시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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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우리 아빠도 나 초딩때 암이셨는데 나도 그때 너무 우울했고 힘들었다 우리집 분위기도 안 좋았고 엄마랑 아빠는 나 충격받을까봐 병원에도 못 오게해서 병문안도 한두번 밖에 못 갔었어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완치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쓰니도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어머님이 지금 이 상황 잘 이겨낼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줘 이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 쓰니 어머님 건강해지실거야 힘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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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나…힘내 어머니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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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글 보고 울었어
쓰니야 밥 잘 챙겨먹고 몸 따뜻하게 잘입고다녀 비록 우리가 모르는 사이지만 난 정말 쓰니네 어머님이 꼭 괜찮아지시길 바라 오늘도 고생했어 푹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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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어머니 완쾌하시고 쓴이랑 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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