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쑥맥 찐따인 연하짝남인데 내가 관심있어서 안친할때 들이댔거든 걍 말걸면 횡설수설 대고 좀 단답하고 개당황하던데 몇개월간 꾸준히 먹을거주는데 거절없이받고 초반에만 괜찮아요하고 받고 그담부턴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다받아 거절못한다기엔 다른사람이 편의점가서 뭐 사준다니까 끝까지 괜찮다면서 안가던데, 답례는 집같이 가자했는데 없길래 먼저갔나했더니 얘가 음류수 사와서 슬쩍 주더라고? 톡으로 고맙닸더니 읽씹하고 그 담부턴 핑계대면서 갑자기 집같이 안가려하고..기분탓인지 몰라도 걔가 나 쳐다보는 홧수 느는거같은데 나도 대놓고 쳐다보는데 그럼 이쪽으로 고개 거의 안돌리고 딱딱해도 가끔 장난치면 생각보다 되게 잘웃던데 나랑 내친구중에(우리가 연상) 짝 고르는 상황에서 바로 내 친구 고르더라고..? 둘이 말한마디도 안하던데 내가 뭐 잘못한것도없고 겁나 잘해줬는데 바로 저 누나요 이러더라고 ㅋㅋ 가끔 엘베 앞에 서있으면 거울 보거나 뜬금없이 화장실 갔다오고 (긴시간은아님) 내가 싫어서 피하는건가 내 친구한텐 리액션도 잘하고 물어볼거 말도 잘걸던데 뭐 자기가 잘아는분야 나서서 알려주기도하고? 근데 나는 내가 따로 물어보거나 그렇지않으면 나서서 말해주진않아 막 좀 애가 편하게 대하지 않는느낌? 오히려 안친할때 더 친절하게해주고 잘 알려주고 연락 더 빨랐고 그러던데.. 그리고 연락은 한번보면 3-8분 텀이긴한데 물어본거 답해주는정도? 가끔 읽때도 있고 잘모르겠는데 제발좀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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