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안 걸지…? 진짜 말 걸 일 있으면 뭐 빨래해라 밥해라 보일러 꺼라 이런 것 밖에 없음; 그래서 내가 뭘 하는지도 몰라…; 집에 있으면 그냥 논다 생각해서 일 다녀오시면 일 너무 많다고 짜증내고 살림 쪼금 안 했다 싶으면 집에만 있는 애가 뭐 하냐고 엄청 화내서 그냥… 내가 자식인가 싶음… 다들 이런가…? 아니 밥 먹으면서 말하고 싶어도 시끄럽다 드라마 본다고 조용히 하라하고 진짜 뭐라 말할 일이 없어… 진짜 너무 관심 없으니까 그냥 집에서 나 혼잣말로 아 내일부터 시험인데~ 무슨 공부 해야하는데~ 아 내일 어디 가봐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묻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이렇게 말한단 말이야 이렇게라도 말 안 하면 내가 집에서만 있어서 노는 줄 알아가지고… 일 중독인 건 알겠는데 자식한테 너무 관심 없어…. 그래서 다른 집 엄마랑 친한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솔직히 우리집보다 심한 주변 친구들 본 적이 없어…ㅠ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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