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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6
이 글은 4년 전 (2021/12/29) 게시물이에요
그냥 맨날 미슐랭 다니고 에르메스 샤넬 쇼핑하고 호텔 가서 놀고 요트 타고 놀고 하는 애들 말고 중상위층 애들 놀거 다 놀거 할거 다 하고 여유롭게 살아도 집안 경제에 별 타격 없어도 애들 죄책감 가지더라 자기 넘 돈 많이쓰고 그에비해 많이 놀고 공부도 하던 방식이랑 다르니까 제대로 한다의 느낌도 적고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고 .. 특히 한국인 애들끼리 모여 노는것도 좀 죄송해하는 경우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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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 글의 포인트는 뭐 더 잘되서 괜찮고 더 잘 안되서 죄송하고가 아니라 경제력 적으로 사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전혀 부담 안가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눈에 구체적으로 본인들에게 얼마나 많이 투자되는지 보이니까 그거에 대해 죄송한 맘을 좀이라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하는거임 ㅠ 내가 횡설수설 써서 그러나 포인트를 이해 못한 사람들이 많은듯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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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뭐 유학 인식 자체가 돈 있는 애들 가는거다 하는데 없는 돈 끌어와서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이 이렇게 희생한다는 생각 들고 뭐..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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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 타격 없는거 알아도 죄송해하고..그럼에도 한국에서 평생 여유롭게 살아와서 또 엄청 쪼달리게 생활도 못함 글고 북미쪽 가면 대체로 중상위~ 최상위가 다라서 한국애들 끼리 놀아도 돈 엄청 쓰먄서 노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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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유럽이라 중상위도 아니지만… 진짜 한번씯 현타 찐하게 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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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일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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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북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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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항 약간 일본어 말투처럼 보여서 북미구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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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일본어 말투가 뭔지 잘 몰라사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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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재대로한다의 느낌 요부분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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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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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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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북미쪽은 대체로 유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장학혜택도 적고 내가 말한 포인트는 충분히 여유롭게 살아도 타격없는 집안의 애들이라도 돈으로 죄책감 느끼는 애들 많더라 ~ 하는거야ㅛ음 물론 거기서도 돈 많이 쓰고 여유롭게 놀고 하지만 중산층이 많다 최상위층이 많다가 내글의 의미랑은 좀 다른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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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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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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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44 시민권 아님 못 받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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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해외익 본문 받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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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엥 나도 미국 유학생이고 주변에 재벌 아니라도 중상위층 기준은 모르겠지만 유학생들 전혀 그런 생각 안하던뎅ㅋㅋㅋ걍 부모님 둘다 의사 집안인 정도 애도 지 입으로 한량이라고 맨날 여행다니고 쇼핑하고 그럼ㅋㅋㅋ유학와서 나도 그렇지만 걍 해외나와서 자취하고 한국인들끼리 맨날 놀고 이러니까 신나지 솔직히 한국보다 대학도 쉽고. 죄책감 이런건 없고 걍 한국에 가족이나 친구 보고싶다거나 가끔 외롭거나 그런거 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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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그런케이스도 있을 수 있지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근데 일단 한국에서 부모님 아래에서 쇼핑하고 돈쓰고 놀러다니고 하는거랑 생활비랑 그런거 다 본인이 관리 하면서 놀거 노는거랑 이제 자기한테 얼마나 드는지 늘 추상적이었다가 확실히 액수로 보이니까 막 미안하서 죽겠다는 아니더라도 내가 여기서 확실히 영어라도 늘어가야겠다 아니면 이렇게 투자해주신 부모님께 죄송해 이런 죄책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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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대학 어딘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힘들게 미국 명문대학 왔어..ㅋㅋㅋㅋㅋ 한국보다 쉽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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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고등학교는 솔직히 확실히 쉬웠는데 대학교는 잘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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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캐나다 유학생인데 뭔가 한국에서 펑펑 쓰는거랑 캐나다에서 펑펑 쓰는거랑 달라,,캐나다에서 쓰면 내가 관리해서 액수가 딱 보이니까 뭔가 많이 쓰는듯한 기분? 그리고 물가도 다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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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약간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 이때까지는 그냥 카드로 펑펑 쓰고 용돈 받은거에서 맘껏 쓰고 했어서 내가 총 얼마 쓰는지 나에게 얼마가 드는지 추상적이었다면 여기선 내가 다 관리하니까 명확히 보여지고 이래서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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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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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내가 정리안하고 횡설수설 써서 그럴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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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국 직장인익인데 여기서 취업한 유학생들은 어느정도 생각 있는애들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한테 받은거 많다고 보답하려는 애들밖에 못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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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답하려는게 죄송?한 맘 가지고 자기 할거 열심히 하는거 아녀? 할거 하고 하는거랑 별개로 돈에 관해서 부모님이 본인에게 투자를 너무 많이 해야하니까 죄송해하는 맘을 다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 이말인데 ㅠ 죄책감만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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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응 열심히 했으니까 걔네도 대기업 다니는거지! 나도 쓰니 의견에 동의한거임 애들 이제 연봉도 잘 받으니까 부모님 차도 바꿔드리고 해외여행 보내드리고 혈육 미국대학 학비도 대신 내주고 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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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맞아 나같아도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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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영국 살다 왔는데 갔다 와서 인생 바뀌어서 전혀 죄송하지 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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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 글의 포인트는 뭐 더 잘되서 괜찮고 더 잘 안되서 죄송하고가 아니라 경제력 적으로 사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전혀 부담 안가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눈에 구체적으로 본인들에게 얼마나 많이 투자되는지 보이니까 그거에 대해 죄송한 맘을 좀이라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하는거임 ㅠ 내가 횡설수설 써서 그러나 포인트를 이해 못한 사람들이 많은듯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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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엉 나 캐나다익인데 나도 딱 이마음 가지고 살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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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미국 취업한 익인들 어때?
들리는 말로는 렌트가 비싸서
금액은 한국의 3배여도 쓰는거랑 다 따지면
생활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
나 무지해서 그런데 좀 알려주면 고마울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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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유학생인데 뭔말인지 알겠음 공부는 오히려 더 치열하게 하는데 돈 때문에 엄마아빠한테 늘 미안해 한국에서 살 때 펑펑 쓰지는 않아도 한번도 부족함 느껴본 적 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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