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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이 글은 4년 전 (2021/12/29) 게시물이에요
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일방적으로 화내는 거긴함 

 

아빠가 엄마한테 당신 머리가 노랗네  

(진짜 아무 의도 없이 형광등에 반사돼서 유독 갈색 머리가 노래보여서 하신 얘기) 

이랬는데 엄마는 염색한지 한 달도 더 됐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머리 지적했다고 화 엄청 내시는 중..  

아빠한테 말실수 좀 하지말라, 자기 좀 건들지 마라, 시비털지마라 등등 

 

가족끼리 기분좋게 영화보고 와서 치킨먹다가 엄마 화나서 갑자기 집 나간바람에 갑분싸됨 ..ㅋㅋ 전화로 아빠는 엄마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엄마는 계속 씅엄청내는중.. 

'소름끼친다' 고까지 하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일 일인가....??? 이게 부정적인 얘긴가....? 난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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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갱년기 지나셨어? 우리 엄마도 별 거 아닌 걸로 싸우시고 울고 그랬는데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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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새 진짜 어이없는 포인트에서 화내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셔... 갱년기이신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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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그런 것 같은데.. 잘해드려야돼ㅠㅠㅠㅠ 나도 잘 몰랐어서 같이 화내고 버릇없게 굴었었는데 너무 후회돼.. 증상 같은 거 찾아보고 밤에 너무 더워하신다거나 화내시는 일 많아지면 갱년기 약같은거 사다드려 석류도 좋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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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 지금 감정적이신거 같은데 갱년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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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런가..어케해야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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