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일방적으로 화내는 거긴함 아빠가 엄마한테 당신 머리가 노랗네 (진짜 아무 의도 없이 형광등에 반사돼서 유독 갈색 머리가 노래보여서 하신 얘기) 이랬는데 엄마는 염색한지 한 달도 더 됐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머리 지적했다고 화 엄청 내시는 중.. 아빠한테 말실수 좀 하지말라, 자기 좀 건들지 마라, 시비털지마라 등등 가족끼리 기분좋게 영화보고 와서 치킨먹다가 엄마 화나서 갑자기 집 나간바람에 갑분싸됨 ..ㅋㅋ 전화로 아빠는 엄마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엄마는 계속 씅엄청내는중.. '소름끼친다' 고까지 하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일 일인가....??? 이게 부정적인 얘긴가....? 난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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