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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79
이 글은 4년 전 (2021/12/30) 게시물이에요
내가 원래 화를 참는 사람이라. 

회사에서 부장님이 나에게 이상한말 해도 

반박1도 안하고 속으로  

어제 사이다 터뜨리고옴 | 인스티즈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제는 부장이 울 엄마,아빠 건드려서  

사이다 터트리고옴. 

후....정말 재밌고 속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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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했어 잘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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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머리에 뭐가들었으면 저런 소리를 짓껄일까 했는데
아무리 뭐같은 소리라도 부모 건드리는건 용납못하겠더라^^
자기 을 무슨 포브스선정 처럼 얘기하면서 까길래
눈총 받을거 감안하고 짓껄였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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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뭐야... 검열됐어.
자기가 뇌에서 스스로 생각하는거
뇌+오피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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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해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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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도 보고 이 댓글도 봐줘

우리 회사에 애기 둘 키우는 엄마가 있는데(4살,2살)
어제 이 분이 애기들이 아파서 병원갔다가 출근했어.
출근하시면서 하는 말이
"애 키우는거 힘들다~"하니까
부장이

막 요즘 부모들은 정부에서 돈 다 지원되는데 키우기가 뭐가 힘드냐.
솔직히 말해 요즘 부모들은 애들을 돈으로 키워서 문제다.
맞벌이를 해서 사랑을 못주니 사랑을 돈으로 대신하려는거다~ 그러니까 애들이 점점 망ㄴ니가 되는거다.

근데 내가 봤을땐 쓰니씨 엄마아빠도 분명 사랑대신 돈으로 키웠을거다.
맞벌이 하시는거 보면 분명 사랑은 안주고 뭐 사줘 하면 다 사주고 그랬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쓰니씨 같은 사람이 결혼해서 애낳으면
쓰니씨네 부모님처러,애기엄마 씨 처럼
돈으로 해결할까봐 무섭다 하길래

우리 부모님은 그런분 아니시라고 했어
우리 부모님은 사랑을 듬뿍주고 그랬다니까
아니래~ 분명 돈으로 뭘 사주고 그랬던 시절이 있을거래.

그래서 한바탕 했지
"부장님 그건 일반화의 오류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안그러셨다고 얘기했어요^^"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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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미이 말미잘이야? 입으로 똥을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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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 잘 짖네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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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꼰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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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친거아님.? 얘 결혼 안했지?
돈만있으면 애가 그냥 자라냐 련아? 개 빡같은 소리하네 저런 정신병자가 많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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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했고 성인인 자녀 둘있음.
심지어 여자 부장님이셔~^^
같은거 단 사람끼리 왜 이러는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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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혹시 여자는 아니겠지
여자면 저럴리가 없어 이랬는데 세상에 그럼 그 애들은 아빠가 집안일 하면서 키웠다는거임??
아니면 지들도 맞벌이라 애들이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본인이랑 관계가 소원하니까 다른 가정도 그럴꺼라고 모두까기 하는건가???
후자면 불쌍한 사람이구나 집안에서 대우를 못받아서 회의감을 느끼나보다 하고 생각해 그 가정은 그런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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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전자 약간 후자.
전자가 10%후자가 90%
본인 피셜로는
남편이 집안일 잘 도와준다.
자기 많이 바쁠때 남편이 많이 도와줬다
그러면서
나는 바깥일이 너무 바빠서 애들한테 신경 많이 못썼고 애들에게 용돈 좀 빠방하게 쥐어줬다 그랬어.
나중에 애들이 크고보니 자기가 잘못키웠다는걸 알았댔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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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가 당하고 불행했으니까 남들도 불행하길 바라는듯 남들도 똑같이 만들어야 지인생이 정당화되니까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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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ဗီူဗီူ ဗီူဗီူ 웅성웅성... ဗီူဗီူ ဗီူဗီူ 왜저래..? 몰라...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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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람 면전에 대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정신병 있나.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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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저희개가 벌써 부장님처럼 짖는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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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를 건드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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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을 봐죠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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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장님 부모님도 돈이셨군요?라고 대신 전해줄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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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부장이라는 사람이 부모님을 건드려? 이거이거 안되것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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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다른건 참아도 부모 건드리는건 못 참는다.
씨 어디서 자기 뇌에서 피셜로 떠드는걸
무슨 포브스선정 처럼 떠들어대고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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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저거 사람맞냐..? 사람 면전에대고 저런말을 어떻게하짘ㅋㅋㅋㅋㅋㅋ 야!! 주~~겨버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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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건들이는건 못참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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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 계급장 때고 욕날리고싶을정도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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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님 건드는 건 못참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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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급장만 없으면 욕짓거리 내뱉는건데
친구였음 욕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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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래서?! 쓰니는 어떤 말로 사이다 터트렸어?!!
불알을 터트려버릴라
아 다 안쓴건데 올라간거구나 수정된 댓글 봐써!!
잘해따잘해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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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 하마를 건드리면 뭐된다고
내가 웃으면서 넘기니까 이런것도 웃으면서 넘긴다고 생각했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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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선넘었다 뭐라 해도 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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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박했더니 당황하던 부장의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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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화났쥬? 킹받쥬? 약오르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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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니 또 커뮤식 사이다일까봐 눈 질끈 감고 왔는데 ㄹㅇ 선넘었네 뭔 저런 인간이 다 있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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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뭐라해야되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서 짜증을 넘어서 좀 무서울 지경...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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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나도 평소에 부장이 머소리 할 때 마다 익인이 같은 생각 함.
아니 실제로 무서워.
저런 머소리 하는데 가뜩이나 종교도 하필 그 종교라
그 종교사상이 아주 강하게 박혀있는 사람이라
종교사상+뇌속 이야기 까지 하면 무서움이 2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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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지 이야기네 ㅋㅋㅋㅋ 지가 애들 돈으로만 키우고 망나니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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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 말로는 자기딸들 다 착하다는데 글쎄... 그건 본인 피셜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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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완전 돌은 여자네?? 같은 여자가 저런다고?????? 쓰니 잘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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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자기도 맞벌이로 애키워봤고 그 고충 알면서
그런소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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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기가 그렇게 키워서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싶나봄ㅋㅋㅋㅋㅌㅌ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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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자기가 그랬으면 남은 어떨까? 다르지않을까? 이렇게 라도 생각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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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꼰머 없는 직장은 이 세상에 없는 걸까.,?진짜 싫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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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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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나였으면 부장 부모 안건드리고는 말을 못할것같아
부장님 부모가 그랬다고 제 부모님이 같은건 아닌데요 이말밖에 생각이 안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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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익인10에게 달던 댓 보면 이해될것같아)
지가 그렇게 키웠으니 너네 부모님도 그럴것이고
너도 애낳고 키우면 그럴것이다 하는데

이게 말이 좋아 잔소리지
사실상 저주에 가까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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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쓰니 진짜 많이참았다
나였음 그사람자식은 사랑으로키웠냐면서 너무행복한 가정이겠어요 호호 진짜 싸움났을듯 퇴사각오하고 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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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그런 깡 이 있음 좋겠다.
나는 그렇게 하는것보단 웃으면서 조곤조곤하게 팩트 꽃는걸 좋아해서 ㅜ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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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가 말한게 사이다라고 여길 수 밖에 없는게 화난다👊맘 속으로는 부장님은 어떻게 크셨길래 부모님이 돈으로도 사랑으로도 안키우셨나봐요 물어보시고 알려주세요 전 그렇게 키우긴 싫거든요라고 수백번 외쳤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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