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에 며느라기글 보면서 든 생각인데 며느리는 아니지만 장녀도 진짜 힘들다.... 명절에 차례지내고 밥먹으면 난 내가 먹은거 바로 설거지통에 넣거든 그러고 방에 들어가서 유치원생이랑 놀아주고 그래. 근데 꼭 놀아주고 있다가 어른들 식사에 후식까지 다 먹으면 나 불러서 상 치우라고 함ㅎㅎㅎㅎㅎㅎㅎ 옛날에는 그냥 하기 싫었다면 최근 몇년은 왜 자기가 먹은거를 안치우지? 그리고 왜 나만 시켜? 다른 애들 다 냅두고? 이런 생각을 계속했어 내가 장녀이긴 한데 밑에 애들이 성인,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다 있거든? 근데 한 14명이 먹은 그릇들을 나 혼자 치우라는거야 그래서 얘들아 나와서 같이 치우자했는데 어른 중 한 분이 가족인데 혼자 못치우냐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좀 어이없음ㅋㅋㅋㅋㅋ 가족이니까 같이 치워야죠라고 받아침ㅋㅋㅋㅋ 진짜 웃기고있넼ㅋㅋㅋㅋ 아들은 시키지도 않더라 결국 혼자치움 애들보고 나중에 상이나 접어서 갔다 넣으라고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음 많음 ㄱ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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