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가려고 했어. 그냥 산책겸 근데 머리를 안감은거야.. 머리를 안감고 모자를 쓰고 갈까 생각을 했거든. 난 분명히 운동만 하러 갈 생각이였는데 이왕 나간거 운동하다가 마트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거야. 근데 마트에 가기엔 씻고 할일이 있어. 그럼 나가라면 씻어야하는데 뭔가 씻는데까지 소요시간과 머리말리고 또 청소 좀 하고 나가려고 하니깐 뭔가 부대끼는 느낌이랄까.... 이 생각으로 난 3일동안 누워만 있어... 맨날 이대로 살수는 없어... 내인생에 생산적인게 없잖아.. 이러면 안돼.이불을 박차고 나가보자!라고 생각만 하고 계속 누워있어..... 하....내년엔 좀 달라진 내모습...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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