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한번 간 길이나 주변이랑 가게 같은 건 다 기억하거든? 그래서 돌아갈 때 왔던 길로 안 와도 더 빨리 갈 수 있는 최적 루트 같은 게 대충 그려진단말야 그래서 내가 항상 여기로 가면 돼! 그럼 더 빨라! 이러면 여기 아니라고 우기거나 버스나 지하철 제대로 못 타는 거 보면 너무 답답해... 결국 돌아돌아 내가 처음에 제시했던 방법대로 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그렇다고 내가 맞다고!!!!!!! 하면서 나도 똑같이 그러면 서로 기분만 상하니까 대충 그래그래~ 하면서 맞춰주거든... 근데 진짜 효율 떨어지고 바보같이 행동할 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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