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증땜에 들어갔고 스스로도 상태 안좋은거 느끼고있었음 일단 일반 병원이랑 다른게 자해위험때문인지 제한되는 품목이 굉장히 많음 거울 ,화장솜 , 날카로운것 , 등등 안되고 색조화장품도 다른 환자 자극 줄 수 있다고 못쓰게함 밥먹을때도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긴 젓가락 없이 숟가락(그 포크+숟가락처럼 생김) 으로 먹었움 보통 제일 많은 환자가 우울증/조울증 아니면 조현병이 제일 많았음 알콜중독,도박중독같은 중독류는 따로 그사람들만 있는 병동이 있었구 청소년병동도있었음. 여기는 이름이 청소년병동이긴한데 상태 조금 괜찮은 환자들이랑 20대초반이 더 많았음 하는짓은 진짜 먹고 자고 프로그램치료하고 이거밖에없었어 시간 진짜 안가고 개방병동사람들은 폰이나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난 폐쇄병동이라 못사용했어 프로그램은 웃음치료 , 미술치료 , 음악치료 , 음악감상 등등이 있었는데 나는 음악감상시간 좋아했어! 이거 환자들이 원하는 노래 써서 내면 사회복지사분이 노래 받아서 다같이 듣는건데 좋았음 주말에는 노래방기계도 이용할 수 있었어 정신병원같은경우엔 환자들이 스트레스받을까봐? 담배를 피게 해주는데 여기는 담배 피우는 시간이 따로 있었음 진짜 이상한사람 많을줄알았는데 별로 안그러고 되게 상처받고 온 사람들이 많았음 ㅠㅠ 그리고 조현병환자분들은 대부분 자기가 왜 입원을 해야하는지 모르시더라 (병인거도 인정 못함) 난 아직도 약 복용중이긴한데 다시 입원할 일은 없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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