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때 본 얼굴이 안 잊혀져 무섭기도 하고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 되게 편하게 잠드셨는데 왜지 불 끄기도 무섭고 꿈에 나올 것 같아 꿈에 나오면 여기서 못 드신 술 거기선 맘껏 드시고 편하게 쉬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요양병원에 계실 때 한번이라도 찾아뵐걸 비대면이다 출근이다 뭐다 핑계대지 말걸 할아버지댁 갔을 때 사랑한다고 한 마디 더 해드리고 손 한 번 더 잡아드릴걸 그랬어
| 이 글은 4년 전 (2022/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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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때 본 얼굴이 안 잊혀져 무섭기도 하고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게 너무 당황스러워 되게 편하게 잠드셨는데 왜지 불 끄기도 무섭고 꿈에 나올 것 같아 꿈에 나오면 여기서 못 드신 술 거기선 맘껏 드시고 편하게 쉬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요양병원에 계실 때 한번이라도 찾아뵐걸 비대면이다 출근이다 뭐다 핑계대지 말걸 할아버지댁 갔을 때 사랑한다고 한 마디 더 해드리고 손 한 번 더 잡아드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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