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아빠가 엄청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이고 엄마를 쥐락펴락함 근데 엄마가 우유부단해서 단호하게 끊어내질 못함 그렇다고 남들 충고 듣는 스타일도 아님 근데 나한테도 니가 참아라, 가만히 있어라, 변할거야, 사정이 있을거야 하면서같이 구렁텅이로 끌어들이려는게 정말 싫음 난 끊을 인연 끊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됨 이미 조곤조곤 말은 여러번 해봤음 근데 엄마는 충격먹기 전까지 변하는거 없어 솔직하게 난 엄마처럼 살기 싫다고 말하면 너무나 패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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