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게 살았다면 길게 산 편이고 짧게 살았다면 또 짧게 산 편인데 살면서 느낀 게 뭐든지간에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사람이 무언가에 기대를 하면 기대치가 정말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 보통 그 정도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만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더라고..ㅠ 오히려 별 기대를 안 하면 조금만 괜찮아도 만족하고 실패하거나 결과가 안 좋아도 빠르게 수긍이 가능함 + 나 같이 비루한 하루살이같은 사람이 하는 말로 조언이 아닌 멍소리로 받아들여도 됨 동의를 못 한다면 그냥 님같이 삶을 통달하고 해박하신 분의 말이 다 옳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