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번호 징글징글하게 따였는데 하루는 차곡차곡 메모를 해보고 싶더라고 타입과 위치..감상평 몇개만 풀어봄 13. 시청역/ 중소기업아들이라며 구글에 아빠 사진 보여줌 나름 준재벌이라고 자랑 오지게한 명함남(속는셈치고 사겼더니 8명이랑 바람남 나한테 줘터짐) 14. 연남동/ 연트럴파크부터 홍대 흐앤므까지 따라온 그래픽디자이너남 내가 하도 답답해서 할말있으면 빨리하고 번호딸라면 빨리 따라고 역정냈더니 알아씅니까 무섭다고 진정하라함 16 신논현/ 교보문고 초면에 경기도에 밭 있다고 하는 사회복지사 40대남 (책읽는데 1시간 동안 알짱거려서 열받음, 나이듣고 개빡쳐서 집에감) 18신림역/ 맞은편에 차타고 오면서 창문내리더니 식사데이트 해야된다고 미션해달라고 냅다 핸들에 ㅁ ㅓ리박는 bj남 20 영등포역/ 지하철안에서 봉춤오지게 추면서 간드러지게 번호달라했는데 거절하니까 윙크하고 한번만용~ 거리는 히피봉춤남 2번 거절당하고 후다닥 내림 쪽팔려서 담정거장에서 나도 내림; 생각나는 요주의인물몇명만 써봣음 난 사주자체가 오만 사람 다꼬이는 사주라 들어서.. 사주 믿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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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대한 의견 차이가 심해보이는 2030 남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