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BL웹툰/웹소설
냉랭하고 원칙주의자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야심가가 된 수. 선황의 붕어로 갑작스럽게 황제 자리에 올랐는데 원체 문란하게 살던 망나니였어서 아끼는 신하에게 나랏일을 거의 떠넘긴 난군인 공. 수가 이거 보고 피꺼솟해서 자기한테 정권을 넘어오게 하려고 공을 꼬시는데 서툴러도 너무 서툼. 그거 보고 얘 웃기네 싶었던 공이 흥미가 생겨서 아조그냥 수를 동서남북으로 굴리도 매운맛도 상 매운맛을 보여주는데 충격먹은 수가 도망치려고 하니까 그때마다 잡아놓는데 재미들렸다가 갈수록 진심이 되는 공... 이젠 너에게 다 주겠다는데도 그마저도 싫으냐 하면 수 진심 정중하게 나는 걍 니가 싫습니다를 돌려 말하면서 서로 신경전 벌이다 서로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서 서로밖에 안 남고 서로한테 감겨버리는 작품 ㅇㄸ... 그냥...내가...보고싶어서....ㅎ썼음... 걍......누가 써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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