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동거중인데, 내가 어제 집에 들어오지 말라했어
어젯밤에 애인이 본가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었어
(참고로 술약속은 동두천, 동거하는 자취방은 합정)
그리고 애인 부모님은 여행가셔서 본가가 비어있는 상황.
나는 오늘 오전까지 내야하는 중요한 과제가있어서
미안한데 자취방오면 애인이랑 놀고싶어지고, 집중안되서 그런데
오늘만 부모님 집에서 자라고 했어
택시비도 기본 5만원 이상 나오니까
근데 알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도어락소리 들리더니 남친이 온거야
그냥 자취방이 편해서왔대
(택시비 77000원쓰고 옴...)
그래서 최대한 애인 무시하고 내 할일 하려고하는데
애인이 말도 걸고, 뭐 그러니까 당연히 집중안되지...
난 아직도 왜 왔는지 잘 이해안가거든...
부모님 없는 집에가서 쉬면 될것을.. 내가 부탁했는데...
내가 이기적인걸까?
(+++추가 참고로 내 자취방이고, 남친이 들어와서 동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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