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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
이 글은 4년 전 (2022/1/10) 게시물이에요
나랑 한 살 차이 남 

어렸을 때부터 내가 집안일 항상 도맡아서 함. 부모님이 무슨 일 있음 나만 부르기도 했지만 사남매 중 장녀라.. 철이 일찍 들어서 엄마 일 나갔다가 돌아와서 혼자 집안일까지 다 하는 게 너무 신경쓰이더라고ㅋㅋㅋ 안 시켜도 알아서 했음 

주말 같은 날 부모님이 친척댁 가시면 내가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내가 다 함 동생은 옆에서 폰 보고 받아먹기만 함 

이게 벌써 10년이 넘으니까 슬슬 빡치기 시작... 최근에 우리 돌아가면서 할까 하니까 알겠다고 함. 시키면 하긴 함. 근데 말 꺼내기 전까진 절대 안 함ㅋㅋㅋㅋ  

얘도 집에 혼자 있었던 적 많거든. 그때는 청소는 모르겠지만 지가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다 해놨음. 근데 왜?? 내가 집에 있으면 나만 하는 건지??? 

시키면 한다고 해도 솔직히 그냥 알아서 눈치 챙겨야하는 거 아니야? 내가 하라고 할 때마다 오 맞다 그래 해야지! 이런 반응 나오는 거 더 짜증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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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지 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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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도 끝까지 하지 말고 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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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니가 하는걸 당연시하는거임...혼자있으면 해줄 사람 없으니까 그때서야 하는거고
언니 있으니 언니가 하겠지 해주겠지 버릇든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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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속 그러면 밥도 니거만 차려서 먹고 설거지하고 말아버려 걘 굶든 말든 혼자 해먹든 말든 냅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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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해놓든 아니든 신경 안쓰는 성격 아냐? 난 집 지저분 해도 신경 안써서 그런지 해놔야 하겠단 생각도 안나거든 쓰니가 먼저 하는영향도 있을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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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게 어렸을때 집안일 하는 습관 안 들여놓으면 할 필요성 못 느끼고(어차피 누군가 하니까) 누가 시키거나 자기가 더러워서 못 견디겠다고 느끼기 직전에는 절대 안 함. 왜냐면 내가 그렇거든... 평생 집안일 안하다가 갑자기 하라고 하면 당연히 손에 안 잡힘. 누가 계속 시키고 안 해놓으면 뭐라하고 정색하고 스트레스 줘야 갈등 싫어서라도 해놓음. 좋게좋게 말하지 말고 진지하게 세게 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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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장녀 컴플렉스 부모님 생각하다가 힘든건 다 자기가 하게됨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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