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한 살 차이 남 어렸을 때부터 내가 집안일 항상 도맡아서 함. 부모님이 무슨 일 있음 나만 부르기도 했지만 사남매 중 장녀라.. 철이 일찍 들어서 엄마 일 나갔다가 돌아와서 혼자 집안일까지 다 하는 게 너무 신경쓰이더라고ㅋㅋㅋ 안 시켜도 알아서 했음 주말 같은 날 부모님이 친척댁 가시면 내가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내가 다 함 동생은 옆에서 폰 보고 받아먹기만 함 이게 벌써 10년이 넘으니까 슬슬 빡치기 시작... 최근에 우리 돌아가면서 할까 하니까 알겠다고 함. 시키면 하긴 함. 근데 말 꺼내기 전까진 절대 안 함ㅋㅋㅋㅋ 얘도 집에 혼자 있었던 적 많거든. 그때는 청소는 모르겠지만 지가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다 해놨음. 근데 왜?? 내가 집에 있으면 나만 하는 건지??? 시키면 한다고 해도 솔직히 그냥 알아서 눈치 챙겨야하는 거 아니야? 내가 하라고 할 때마다 오 맞다 그래 해야지! 이런 반응 나오는 거 더 짜증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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