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은 좁았고 그 세상에서 심각하고 어려웠던 일들이 넓은 세상에 나오니 그렇게 작을수가 없고 초라하고 세상은 내 뜻과 상관없이 흘러가고 내가 아는건 그저 먼지보다도 작은거였고 아는게 많아질수록 갈수록 복잡해지며 그만큼 신경쓸게 많아지니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지기싫었던 마음이 이젠 그냥 웬만한건 지자 싶어지네. 이렇게 나이가 더 들고나면 나도 부모님들처럼 될거 같아.ㅠㅠ 그래도 내 자식한텐 무시하거나 뭐 그정도에 힘드냐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말은 하지 않으려고. 그 아이에겐 그 일이 세상의 전부고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일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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