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운동하고 점심때 밥먹을 때까지는 기분이 정말좋았는데, 집에서 내방에 앉아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불안하고 안좋아. 내가 인간관계 피해의식이 좀 있거든. 말투 조금만 톡쏘듯이 해도 날 공격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나도 톡쏘듯이 말하거나, 내가 너무 줏대없이굴거나 또는 실수를 많이해서 날 바보처럼 만만하게 보면 어떡하지 이런것도 있고 지금 있는 (직장동료)무리에서 서서히 떨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친구없는 아싸인걸 알면 어떡하지 등등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친구 딱1명있어)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항상있어 그리고 3일전부터인가 애기가 부모님한테 사랑받는 영상보면 눈물이나고 그래 어제밤에도 쌈디,쌈디부모님이 조카 사랑해주는 영상보면서 겁나 울었음 오늘도 그거때매 또 울것 같고 나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한가 엄마는 아빠를 너무의지하는것 같아 그냥 나의 든든한 뒷배경이 엄마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슬픈것 같애. 어렸을땐 아빠의 폭력도 잘 못 막아주고 차운전도 못하고 계속 자기마음을 알아채주길 바라고 못알아채주면 삐져버리고 친구도 없고 뭐만하면 아빠타령에 휴(고기먹을때도 아빠가 같이왔으면.. 비싼거는 아빠있을때 먹자 일하고온 아빠한테 설거지를 시켜야겠니 등) 지금은 안때리지만 아빠한테 어렸을때 많이 맞았기 때문에 아빠는 절대 나의 정신적 지지자가 될수없어 요즘에는 내가 아무와도 친하지 않은것 같아 더 불안해. 부모님이랑도 안친해 친구들이랑도 안친해 인생을 헛살은거 같고 그럼 이젠 날 낳은게 원망스럽기 까지함. 굳이 힘든세상살아가게 날 낳은게 원망스러워 오래누워있으면 목뒤가 아파서 이런것도 짜증남 우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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