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거의 5년 다 되어 가..
3년은 다른 업계서 일했고...
여기가 2번째 회사(15~20년이상 근무자가 많음....)인데
ojt, 사수 , 인수인계 없이 신입시작했는데
텃세, 업무공유 안해줌, 앞담뒷담하는데도 불구하고 1년 7개월째 버텼다.....
근데 지금 멘탈 털려...
1년넘게 방치되다가 드디어 업무진행하는데
내 입사전에 있었던 뭔가가 이제와서 터지고,
분명 팀장님이 주셨던 데이터로 자료만들고 팀장님컨펌받고 거래처에 보냈는데
거래처에선 내 욕 엄청 함. 이 자료 아니래.
팀장님이 업무공유를 1달 뒤에 해줘서 부랴부랴 자료 만들기도 하고.
근데 다른팀 사람들은 나보고 일을 못한다고 해.(근데 전회사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 들었어...아이러니..)
이 회사 와서 당한 것도 많은데 다 쓸 수가 없네.
미치겠어.
3월에 나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다.....
이제 나이도 있어서 다른 데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들 거 같은데.
조언 좀 해줘... 무슨 일 해야하지 진짜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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