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내가 크게 아팠어서 엄빠가 좀 극성이시긴 한데 오늘 뒤지게 춥잖아 근데 아빠가 퇴근길에 나 픽업해 주겠다고 하셔서 내 회사 근처로 오신댔거든? 난 뚜벅이라 ㅜㅜ 아빠가 내 회사쪽으로 오면 좀 돌아 가는거긴한데 어차피 아빠랑 나랑 같은집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다고 하고 아빠 기다리고 있는데 남친이 애도 아니고 아버님 힘드시게 돌아돌아서 가게 하냐구 집 혼자 못가냐고 하는데.. 흠 내가 애새끼 같은거임? 울아빠가 나 사랑해서 데릴러오겠다는데!!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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