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친구/친구짝남(나랑은그냥 친구)/나
서로 어릴때 사진 보여주는데
내가 어릴때는 쌍커풀이 없었고 코도 낮았음..
근데 지금은 쌍커풀 진하고 별명이 징징이일정도로 코가 크고 높고 그래
그래서 짝남이
너는 어릴때랑 지금이랑 엄청 다르다~
이러니까 친구가
야~ 넌 여자의 인생을 너무 모른다~ 요즘 성형 한두개는 다해~~ 이러길래
내가
다르다는 소리 엄청 들어~ 성형없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고~ 이랬어
(그냥 분위기가 장난스러운 분위기였고 그래서 가볍게 대답했는데
친구가
ㅋㅋ요즘 성형 다해~ 부끄러운거 아냐~ 부끄러워하지마~ 이러는데
이거 여우짓 맞지?
친구는 내가 중학생일때부터 친구였고 매일 봤고 당연히 내 얼굴의 일대기를 봤음...
짝남앞이라고 나 성형했다고, 깎아내리려는건가 싶고
근데 친구말로는,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짝남한테 한 말이래
요즘 성형 다 하고, 부끄러운거 아니라고, 그냥 얘기한거래
근데 그걸 왜 내 어릴적 사진 다른거 얘기하면서 얘기하냐고
짝남은 성형 얘기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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