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한 친구가 초등학교 때 나한테 어떤 죄 없는 아이 뒷담을 하면서 쟨 잘나가지 않아서 같이 다니면 쪽팔리고 같이 다니는 사람이 이상해보인다. 쟤 우리한테 붙으면 무조건 버리자. 쟤랑 싸우면 내가 바로 이긴다. 외모도 내가 훨씬 낫다. 이런식으로 말한 적이 있거든? 20초반인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이제는 당연히 저런 소리 안함 비슷한 행동 한 적도 없음. 근데 초등때 일이 가끔 생각나 성인이 돼서 이제 정신차린걸까 아니면 성인이 됐으니까 저런 생각은 속으로만 생각하는 걸까 궁금함 물론 사바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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