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 같이 있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그 전엔 여기에다가 우리동생 자랑도 하고 그랬는데 사진도 영상도 닳고 닳게 봐서 이제 볼 것도 없다 더 예뻐해 주고 잘해줄 걸 미안하기만 해 강아지별에선 잘 지내고있는지.. 꿈에 한번도 안나와주고.. 얼른 나도 보러가고싶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보고 싶어 친구들앞에선 더이상 힘들어하는거 못보여주겠고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말해본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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