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랑 방사선사가 공부 잘한다 라는 인식이야?

ㅈㄱㄴ

[익인1]

방사선은 잘 몰라서 .. 물치는 공부를 잘 한다기보다는 많이 해야한다? 그런 생각은 듦

[익인2]

방사선사는 무르겠고 물치는 평생 공부해야한다고 알고 있어

[글쓴이]

헉 왜?

[익인2]

졸업하고도 학회 같은데 계~속 나가야 한대 그래서 농담으로 물치과끼리 씨씨하지 말라잖아 ㅋㅋㅋ

[글쓴이]

오잉 왜???

[익인2]

깨지면 거기 가서 얼굴 볼 수도 있어서?ㅋㅋ물치과 친구가 말해준 거

[글쓴이]

2에게
학회같은데 왜 계속 나가야해??...

[익인2]

글쓴이에게
다른 학문처럼 계속 공부하려고 그러는 거지 근데 강제성이 부여되는 부분이고

[글쓴이]

2에게
아하 .... 알려줘서 고마웡

[익인3]

공부를 앞으로 많이하겠다는 생각은 들고 고등학교때 잘했다는 생각은 안듦..

[익인4]

2

[글쓴이]

진짜?? 물치과는 등급 높아야 가지않아?

[익인3]

정시기준으로 그나마 가천대같이 알아주는 학교가 80후반이고 나머지 대학교는 60~80사이형성인거로 알고있는데 공부를 못해서 가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높은 등급대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고 이런학과는 가서 잘하는 게 더 중요한거같음

[익인5]

나 물리치료산데, 졸업부터 시작이야 ㅠ 진짜 실전공부.. 서티라고 자격증?같은게 있거든. 다양한 기법들 돈내고 배워야함. 그것도 주말에.. 평일엔 일나가고 ㅠ 진짜 개힘듬..

[익인5]

근데 물치과 등급도 낮진 않더라. 내기준으론

[글쓴이]

웅 높지 않나..? 경쟁률도 쎄고ㅜㅜㅜ하 나도 물치과 가고싶었는데

[익인5]

오지망....... 내 동기들 다 관절 안좋음.ㅎ 물론 개인병원 전기치료만 하면 꿀이긴하지만.

[익인6]

그냥 간호는 오 공부 좀 했는데 생각들고
의료기사쪽은 그래도 공부 평타 이상은 했구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