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괴로워… +) 회사 퇴사하고 싶다고 말한 상태고 걷는것도 힘들정도로 몸이 안좋아져서 소염제 달고 살고 있어. 정말 회사 가는게 너무 괴로워서 거짓말이 생각났고 그냥 혹시 정말 거짓말해서 안간 사람들도 있나 하고 물어보려고 올린글이었어. 그럼 관두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고 아무래도 첫 직장이니 다들 힘들어도 버텨라 이런 말만 하니까 죽겠더라고 그냥 이대로 죽어도 이상하진 않겠다 싶을 정도야 내 글 보고 조금 기분이 상한익들이 있다면 미안…근데 호흡곤란이 올정도로 힘들어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