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다리 다치셔서 오래 다니는 거 힘들다고 차에 계시고 나랑 엄마랑 동생이랑 우리집 갱얼쥐랑 넷이 찍었는데 엄마가 재밌대 ㅋㅋㅋ 나중에 또 찍자고 해서 알겠다 함
인생네컷 앨범 하나 사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