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m플 사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

평생 m플을 안써본건지..... 나중에 집놀러가서 세수하고 바르는꼴 보니까... 스포이드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 막대기를 얼굴에 부비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빵터져서 개처웃으니까 남친이 왜..? 왜? 이러는겨.. 배잡으면서 스포이드로 꾹 눌러서 얼굴에 짜주면 된다...이러니까 현타맞은 표정 웃겨디져벌임 후... 왜 나 수치심줘~! 이난리

[익인1]

ㅋㄱㅋㄱㅋㄱㅋ나도 처음 쓸때 그랬는뎈ㄱㅋㄱㅋㄱ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먼가 꼭대기 누르고 싶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렇게 바를생각을 한게 더웃겨..

[익인2]

ㅋㅊㅊㅌ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ㅊㅊㅊㅋㅋ 아시 개웃김 막대기 비빈대

[글쓴이]

진짜 젓가락으로 콜라 찍어먹기 하는거마냥 막대기에 찍어서 얼굴에 문대더라니까.... 뭐지? 하고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오~기발한 아이디어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익인4]

필터링 돼서 m플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맨날 엠 플이라고 씀..ㅋㅋㅋㅋㅋ

[익인5]

난 쓰레기냐 도대체 m플을 어떻게 사줬다는거지하몈서 들어옴...

[익인6]

🗑얼른와 여기 아늑해

[익인8]

한명 추가요~

[익인10]

입주 가능한가요~~~~

[익인9]

같이 있어야 더 따뜻해 나도 들어갈게!

[익인11]

아따 좀 비좁다잉 내도 들어갑니다

[익인12]

저도 들어가유 자리 좀 내보이소

[익인7]

아 컨실러마냥 그런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