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걔 용인 나 인천 (지금 일때문에 서울)
퇴근하고 만나자고 했고 내 퇴근시간이 언제인지 알거든? (5시)
근데 여느때처럼 새벽5시에 잔다고 톡했더라 (애인은 일 쉬고있는 상태)
이제 곧 퇴근하는데 아직도 자는지 감감 무소식이고
이제 깬다고한들 서울에서 보기로했는데..나 집은 인천이거든..
뭐 어떻게 하냐.. 진짜 이런 적 한두번 아니고 심지어 두번 헤어졌다가 만난 상태.. (얘가 나 두번 다 잡음)
나만 애달복달함.. 이런거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고..
솔직히 자존감 개낮아서 다른사람 만날수있을지도 의문이라 얘랑 헤어지면 솔직히 겁나는건 맞거든?
(다른 좋은사람 많을거다 하지만, 사실 다른 좋은사람이 많다고 한들 내가 사람 잘 못믿어서 시간 좀 걸리고 그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받음)
그렇다 한들 이런 꼴을 눈감고 계속 만나서 내가 해탈하는 수 밖에 없는건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정말
(+솔직히 매력도 아직 느껴지고 서로 좋은 상황이긴한데 이런 근본적인 문제 떄문에 적은글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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