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로 자취하러 올라왔는데 오피스텔로 왔단말야. 거기서 조금 시세보다 저렴해서 땡 잡았다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
아침에는 나도 일을 하느라 시끄러운지 모르는데 새벽만 되면 신음소리가 너무나...맨 처음에는 그래 그럴수 있지 생각했는데 일주일에 3,4번 심하면 일주일 내내
새벽에 그 소리가 들리니깐 미쳐버릴거 같아...저번에 가서 한번 이야기를 했거든. 새벽에 너무 시끄러운데 조금 조용히 해 주실수 있나요 정중하게 이야기 했는데
뒤에서 여자분이 너무 부끄러워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아 이제는 괜찮겠다 생각을 했는데 며칠 지나니깐 다시 나... 이거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