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거의 매일 나갔고 친구들도 자주 만났고 최근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놀다 왔는데 오늘 알바 마감하다가 한순간에 죽고싶어져서 놀랐어 그냥 갑자기 인스타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누구한테 미리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래야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릴 수 있을거 같아서.. 친구들이 슬퍼할까? 누구한테 알려줘야하지?라는 생각부터 해서 걍 끝없이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 참… 집이랑 가까워서 다행이야 죽을만큼 충동적이지 않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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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