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슨 말을하면 꼭
그게 뭐 어쨋다고, 그래서 뭐 우짜라고, 그게 나랑 먼상관인데 이런다..
왜이럴까 갱년기라그런가..? 그냥 있었던 일얘기 하거나 어디서 들은 얘기같은거 말하면 꼭 저래
그걸 왜 나한테 말하녜ㅠㅠㅠㅠ 울엄마 .. 성격활발하고 좋거든..? 나랑 장난도 잘치고 그러는데 가끔 저러더라 기분나쁠때 그러는게아니라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거같음.. 그냥 그랫어? 그런 일이 있었어? 이렇게 말해주면되는데 ㅠㅠㅠㅠ 그게 그렇게 힘든가..
난 감정적인사람이라서 그런가 이런부분이 쪼끔 힘들어,, 엄만 너무 이성적이라서 무슨 말을 못하겠어 이성적인사람이 다 저렇게 말을하진않겠지만..
밖에선안그러는거같고 나한테만 ㅋㅋㅋㅋ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