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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
이 글은 4년 전 (2022/1/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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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가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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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럴땐 어떻게해야돼? 하나하나 그걸 설명해 주기도 애매해ㅠㅠㅠ하ㅠㅠ 말해줘도 무슨말인지 말도 못알아들을것같아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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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최대한 상대를 안하고
괜히 오해살 짓 하지 말고
해명해야 할 거 있으면 바로 해명해
괜히 쌓아두지 말고
그럼 서로 피곤해진다
피해의식 가진 사람은 왜곡해석을 해서
너가 오해를 좀 풀어주고 믿음을 심어주는
수 밖에 없어 그럼 좀 줄어들거야
물론 모든 걸 그러기는 힘들겠지
적당히 하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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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내 주변에 익인이 아버지같은 사람
있어봐서 알아

나는 다쳤냐 라고 했는데 닥ㅊ라라고
알아듣는 다던지...
좀 피곤한 스타일이지
그런 사람 특징이 끊임없이 주변 사람을
의심하고 상황을 최대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너가 믿음을 심어주면 너에 한해서는
의심이 좀 줄어들거야
완전히 없애기는 솔직히 힘들테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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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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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정적보다는.. 그냥 진짜 그렇게 들으신 거 같은데 우리 엄마도 그래 사오정이야ㅋㅋ 내가 사발면 먹자 그러면 방에서 시바ㄴ....? 그래서 맨날 두세 번씩 말해줌 사발면 사발면!! 사발면 먹자고 캄서 너도 아니 아니 그래라고 근데 아니고 그래? 의문형으로 말핬다고!! 요런 식으로 그럼 아~ 그러실걸 연세 60이시면 대체로 잘 못 알아들으시곤 해 그냥 짜증 내지 말고 바로바로 이야기해 '어쩌라고 아니고 뭐뭐 라고' 같이. 쓰니가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 너무 꼬아서 보는 거 같은데 아빠가 전화도 자주 하시고 쓰니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표현하는 법을 모르시는 게 아니실까? 난 아버지 귀여우신 거 같은데 잘 지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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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익아 근데 부모님한ㅌ테 진짜 말을 하고싶어도 할말이 없거든ㅠㅠ막 사춘기 걸린애들이 집에서 폰만하고그러자나 근데 나는 아직도 그래ㅠㅠ 말을 하고싶어도 할말이 없어 부모님도 말안걸고 그냥 다 조용해 앞으로 이렇게 지내두될까? 필요한말만 하고? 근데 너무 죄책감이 느껴져ㅠㅠㅠ귀찮으면 대답안해줘두돼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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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조용하고 과묵하게 너 아닐까? 그런 게 너네 집 분위기고 굳이 흔히 생각하는 화목한 가족을 기준으로 잡고 네가 죄책감 가진 다든지 할 말 없는데 만들어서 말하려고는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네가 그 분위기가 진짜 싫으면 노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ㅎ 조용하다 해서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과묵한 집안인 거지 단지 대화가 많이 없으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거고 (원래 혼자 궁ㅇㅖ질하면 오해만 쌓이듯) 말이 많다고 해서 사이가 좋지도 않듯 여러 형태의 가족이 있으니까 너 자신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봐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지도 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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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ㅠㅠ심리상담해도 되겠다ㅠㅠ말 한마디한마디가 진짜 큰 조언인데? 너무너무 고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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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엉엉 도움됐다니 다행이당 행복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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