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이 글은 2년 전 (2022/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기타책 판매하면 사는 사람 있을까요..? 08.27 22:4741 0
        
        
        
        
책 판매하면 사는 사람 있을까요..? 08.27 22:47 41 0
절대bl 리디 계약해지됐더라? 06.14 17:15 242 0
영화 꼭 봐야 한다 싶은 거 추천해 줄 수 있어?! 05.27 02:14 58 0
남자 둘이 사무실에서 키갈하는 짤 05.26 22:36 546 1
개인적으로 연지구 시에러 이후 최대 역작2 05.15 21:32 403 1
범죄도시4 본 사람? 05.05 23:12 205 0
웹툰 비엘 웹툰이 원작인데 드씨 나온거 어디에 물어봐?여기 가능? 05.01 21:50 83 0
최신 태국 bl드라마 보고 싶은데, ott 말고 볼 수 있는 곳 있을까?1 04.18 19:33 223 0
걷지 않는 다리 같은 웹툰 있을까? 03.10 22:09 81 0
엔네아드 오디오2 12.26 22:02 199 0
논리버 고정인 익 있어?2 12.07 11:55 96 0
게임 니트로키랄 신작 구매, 한글패치 방법... 제발 나랑 같이 슬로우 데미지 해줘4 11.15 14:07 333 0
패션 쥔공 일레이 mbti 멀까2 10.19 05:53 253 0
좀 옛날 한국비엘인데 제목 아는사람있을까?ㅠ(ㅅㅍ)1 10.04 01:05 1981 0
이거 제목 아는사람있나요?ㅠㅠㅠ3 09.18 23:57 1118 0
(ㅅㅍㅈㅇ) 레진 광공톨게이트? 시리즈 중에 플리즈캔디 본 사람만 드루와줘1 09.14 20:28 257 0
웹툰 물밤 의영이 용돈주거 싶어 09.14 20:26 214 0
알로샤의 꽃 웹툰으로 보니까 맛도리다 09.12 09:40 192 0
어쩌다 침대 누워있는데 전신 나오는 컷에 신발 안 벗은 거 보면 09.12 07:49 311 0
bl썰 푸는 계정 추천좀 ㅜㅜ 09.11 19:52 6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38 ~ 9/22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기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