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고 날씨도 괜찮은데
왜 나는 혼자 방에서 화면만 들여다보면서 눈물 흘리고있는지..
우울한거도 이젠 질리고 그냥 죽고싶다는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드는거같아
약먹고 죽자니 위세척하면 살아난다하고, 떨어지자니 바닥에 닿은 순간의 내모습이 너무 비참할거같고...참 죽는거도 마음대로 안되고말야
근데 남들은 내가 이런지몰라.....엄마한테 아무리말해봐도 연애해~그럼 나아질꺼야 이러고...
미래가 무섭고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무서워...나는 이자리에 묶여서 맨날 슬퍼하고 우울해하기만하는데 나빼고 모두 다 삶을 살아가고있으니까..
나 어떡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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