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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7
이 글은 4년 전 (2022/1/23) 게시물이에요

일요일이고 날씨도 괜찮은데

왜 나는 혼자 방에서 화면만 들여다보면서 눈물 흘리고있는지..

우울한거도 이젠 질리고 그냥 죽고싶다는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드는거같아

약먹고 죽자니 위세척하면 살아난다하고, 떨어지자니 바닥에 닿은 순간의 내모습이 너무 비참할거같고...참 죽는거도 마음대로 안되고말야

근데 남들은 내가 이런지몰라.....엄마한테 아무리말해봐도 연애해~그럼 나아질꺼야 이러고...

미래가 무섭고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 무서워...나는 이자리에 묶여서 맨날 슬퍼하고 우울해하기만하는데 나빼고 모두 다 삶을 살아가고있으니까..

나 어떡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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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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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9개월째 다니는중이야 ...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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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어떤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진 모르겠지만 내일은 밖으로 나가보는 거 어때?? 나간 김에 쓰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같은 것도 하나 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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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똑같은 기분이고 조금 나아진 상태라서 말 해보자면 집에서 화면만 보고 있으면 사실 하나도 안나아져
씻고 목적지가 없더라도 밖 구경하면서 돌아다니고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하는 활동을 하는게 도움이 되더라
그럴만한 에너지가 없으면 밤에 산책 겸 편의점 다녀오기 이런거 하나씩 해봐
그리고 지금은 진짜 죽고싶고 더이상 뭘 하는게 살아있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텐데

미래 생각하면 더 암울해지고 과거를 생각하면 더 죽고싶어져 왜 그렇게 살았나 하고 후회하게 되고 그래
조금만 더 살아보면서 해보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서 글도 ㅆㅓ보고
앞으로의 미래는 생각하지말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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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제일 중요한건 지금의 나는 우울하고 늦었고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하루에 하나씩 해내다보면 지금의 너와 일주일 후의 너는 다른사람일거야
걱정하지마 나아질수있어 진짜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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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쓰니는 아니지만 쓰니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어 익인3이 나에게 해준 말은 아니지만,지나가다가 위로 받고 가 너의 말이 지나가는 누구에게 도움이 됐단걸 꼭 말해주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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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나 나 정말 너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 나도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하루가 힘들고 미래가 두려운데 남들은 버티라고만 말하고 나아진다고만 하고.. 난 지금이 힘든건데 그렇지? 내가 해주고싶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은 .. 그냥 ... 괜찮아 힘들면 도망치고 좀 쉬어도 돼, 혼자 힘든게 아니야 너랑 같이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있어 우린 천천히 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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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랑 비슷해서 슬퍼진다… 진짜 힘들어 정말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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