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문제는 없는데 집 밖에 나가면 강박(?) 처럼 좀 걱정해 창문 잠그기, 가스불, 현관문 잠궜는지 걱정해서 결국 다시 집에 돌아가서 확인하고 소방차 지나가면 우리집으로 가는거 아니냐고 불안해해서 아예 씨씨티비 어플을 깔았어 ㅠ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그리고 자기가 입던 옷 같은거 절대 안팔더라고 팔면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쓸까봐(?) 걱정된다고 길가다가 돈 보여도 안줍는데 혹시나 이상한 사람이 일부러 떨구고 간걸까봐 그렇구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부딪히는 것도 진짜 싫어하고ㅠ 누구랑 부딪히면 꼭 다른 사람이랑 한번 더 부딪혀야 마음이 편하대 그리구 유독 시험 같은거 볼때 엄청 긴장해서 저번에 워치 차고 있었는데 심박수가 200넘어가고 뛰지도 않았는데 엄청 숨차하는거야... 그래서 아 이거 보고 한번 병원 데려가야하나 심각하게 생각했었거든 평소엔 진짜 괜찮은데 ㅠㅠ 왜 그런걸까..! ㅠㅠㅠ 그리고 또 .. 새벽에 항상 일어나서 강아지랑 가족들 가슴에 귀 갖다대고 심장소리를 꼭 듣고 숨쉬는지 한번 보고 가 걱정된다구 .. 얘는 뭐가 이렇게 걱정되는게 많은걸까ㅜㅠㅠ동생은 성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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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끝?" 오후에도 남아도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