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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00l
이 글은 2년 전 (2022/1/24) 게시물이에요
난 왜 질방구가 아니라 그냥 방구만 나오지? 

심지어 그냥 방구도 아니야 

응꼬가 열리면서 공기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러고나서는 그게 다시 방구로 나와.. 

그리고 그게 계속 반복돼...ㅋㅋㅋ 

이거 나만 이런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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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방구나오는 자세 아니야?? 나 방구 안 나올때 그 자세 하면 개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아냐 물론 방구도 나오긴 하는데 이건 방구가 아니라 공기가 들락날락하는 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응꼬 열린다는게 진짜 말그대로 확 열려....

2년 전
익인2
난 그래서 이리저리 뒤척거려 그럼 나왘ㅋㅋ
2년 전
익인3
헐 나도 ㅋㅋㅋㅋㅋㅋ 공기빨려들어갓다ㅜ나오는느낌 ㄹㅇ
2년 전
글쓴이
맞아맞아!!!! 이거 다들 그러는거 맞지??
살다살다 응꼬로 공기 빨려들어오는 건 또 첨이네...ㅋㅋㅋㅋ큨

2년 전
익인4
잉 질방구가 왜 나와?? 그냥 방구 아녀?
마저 그거 방구 잘나오는 자세라던데

2년 전
익인11
22
2년 전
익인5
그거 배에 가스 찰 때 하기 좋은 운동으로 알아 제대로 하고 있는 듯
2년 전
익인6
질방구가뭐야..?
2년 전
익인8
질방구는 질에 공기 들어갔을때 나오는거라 고양이자세랑 상관 없을텐데.. 그냥 방구는 고양이자세가 항문 열리는 자세라 나오는거구
2년 전
익인9
222
2년 전
익인14
골반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서 질방구가 나오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어
2년 전
익인8
질방구는 삽입행위 과정에서 질속에 공기가 같이 들어갔던게 나오는거라고 알고있는데 질은 가스가 차는 기관도 아니고 삽입도 없이 골반 위치로 인해 공기가 나올 수도 있어? 잘 몰라서 물어봐
2년 전
익인22
나 친구랑 요가 다닐 때 친구 고민이 특정 요가 자세할때 질방구가 나와서였엉 그런 거 보면 일상생활할때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것 같셈
2년 전
익인8
오호 그럴 수도 있구나. 경험상 다른 이유로 질방구가 나올 수 있다는건 몰랐거든. 댓글 고마워!
2년 전
익인22
8에게
야쑤!!! 글고 그 관계 관련 얘기쓰묜 고기 먹을 수 있을골 보통은 댓글은 잘 안 먹긴 하는데 재수없으면 그럴 수 있성

2년 전
익인8
22에게
앗 조언도 고마워!!

2년 전
익인14
앗 이제야 확인했다! 익은 8이 알고 있는 질방구도 맞는 말이야 삽입으로 인해서 질 방귀가 나올 수도 있어 내가 쓴 댓글에 조금 첨언하자면 골반근육과 같은 주변 근육들이 과도하게 이완되었을 때도 질 방귀가 나올 수도 있어 그래서 특정 스트레칭을 할 경우에 골반과 그 골반 주변의 근육의 이완으로 인해서 방귀가 나올 수 있어 그래서 본문에서 말한 고양이 자세를 할 때 질 방귀가 나올 수도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 너무 늦은 답 미안해
2년 전
익인8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골반근육의 이완상태가 영향이 있는거구나! 몰랐던 사실 알고간다☺️
2년 전
익인16
33...제목보고 두눈을 의심
2년 전
익인17
44 쓰니가 잘못안듯…
2년 전
익인21
555555
2년 전
 
익인10
나두나두 ㅋㅋㅋㅋㅋ 나만 방구가 응꼬로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ㅋㅋㄱㅋㅋㅋ
2년 전
익인12
고양이자세 나도 질방구 나옴
2년 전
익인13
난 요가할 때 그 물구나무 서는 자세하면 나옴
2년 전
익인18
22
2년 전
익인15
난 그냥 안 나오던디 ㅠㅠ
2년 전
익인19
난 질방구가 아니고 그냥 방구나오는 거로 알고있는데..!!
2년 전
익인20
아니 근데 왜이리 자세하냐 나 이미 머릿속으로 방구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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